Massima Iosa Ghini, 그가 디자인한 첫번째 의자라는 뜻의 'Numero Uno' 체어 입니다. 영어로 말한다면 'Number One'이 되겠습니다. 이 보기 힘든 라운지 체어가 안타깝게도 예리한 무언가에 의해 많이 찢어져 있는데요. 최근의 상처로는 보이지 않고 오래전에 포장을 뜯는 과정에서 칼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굉장히 흔히 발생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다만 스티치에 굉장히 가까운 위치에 상처가 있어 복원 난이도가 높은 경우 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Before / After 그리고 완성된 제품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