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를 양 옆으로 당기면 길이가 243cm까지 늘어납니다. 또 밀어 넣기만 하면 다시 길이 141cm의 컴팩트한 벤치가 됩니다. 물론 이 사이즈 안에서는 자유롭게 사이즈를 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벤치 본연의 기능대로 앉을 수도 있고, 벽에 붙여서 오브제나 자주 보는 책을 올려 두어도 좋습니다. 5년 이내에 리피니싱 된 것으로 추측되어 컨디션도 우수하고 세월도 적당히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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